이효리 테이핑, 문신 교묘하게 가려 ‘어떤 내용이길래?’

입력 2013-06-30 14:55:13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효리 테이핑'

이효리 테이핑으로 문신을 가렸다.

이효리는 2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미쳐' 무대를 가졌다.

이효리는 핫팬츠에 검은 망사 스타킹, 등라인이 노출되는 상의로 과감한 섹시미를 선보였다. 특히 팔뚝의 문신을 테이핑으로 교묘하게 가려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 테이핑을 본 네티즌들은 "이효리 테이핑, 왜 가렸지?", "이효리 테이핑, 너무 선정적인 문신인가?", "이효리 테이핑, 어떤 문신인지 궁금하네", "이효리 테이핑, 테이핑 너무 티난다", "이효리 테이핑, 문신 지울 수 없는 건가?", "이효리 테이핑, 방송용?", "이효리 테이핑, 그래도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쇼! 음악중심'에는 씨스타, 애프터스쿨, 이효리, 스컬&하하, 걸스데이, 엑소, 아이비, 엠블랙, 레인보우, 이태권, 헨리, 써니힐, 달샤벳, 백아연, 김예림, 방탄소년단, 투아이즈, 혜이니, 비비드걸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