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보고 싶어서 그래, 쇄골 드러난 의상 입고 상큼 미소

입력 2013-07-04 23: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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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보고 싶어서 그래'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셀카 공개와 함께 신곡을 홍보했다.

강민경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신곡 '오늘따라 보고 싶어서 그래'가 마음에 들기 바라요. 사진은 오늘따라 셀카 찍고 싶어서 그래"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미소와 함께 쇄골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강민경 '오늘따라 보고 싶어서 그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늘따라 보고 싶어서 그래' 대박" "오늘따라 보고 싶어서 그래, 예쁘다" "오늘따라 보고 싶어서 그래" "오늘따라 보고 싶어서 그래, 신곡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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