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고의 흔한 시험지’ 2탄. 사진출처 | 온라인 게시판

‘남고의 흔한 시험지’ 2탄. 사진출처 | 온라인 게시판


‘남고의 흔한 시험지’ 2탄

‘남고의 흔한 시험지’ 2탄이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남고의 흔한 시험지’에는 남학생들이 공감할 만한 게임 캐릭터나 걸그룹 등이 소재가 등장한다.

이중 한 ‘남고의 흔한 시험지’는 두 인공위성이 완전탄성충돌에 대한 질문과 그 아래 보기들이 제시되어 있다.

이때 보기 속에는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윤아, 태연이 등장해 각자의 답을 말하고 있다. 남학생들을 위한 선생님의 센스가 엿보인다.

이 ‘남고의 흔한 시험지’를 본 누리꾼들은 “남고의 흔한 시험지, 소녀시대 때문에 집중 안될 듯”, “남고의 흔한 시험지, 좋아하는 사람 찍으면 어떻게 해?”, “남고의 흔한 시험지, 선생님 센스가 대단하네요”, “남고의 흔한 시험지, 재미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