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 단면도, 총알 속 보니 ‘정말 무섭구나’

총알 단면도

총알 단면도, 총알 속 보니 ‘정말 무섭구나’

총알 단면도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총알 단면도’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총알 단면도’ 사진에는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총알들이 담겨 있습니다.

해당 사진 게시자는 “이 총알 단면도 사진은 진짜”라며 “탄피 안에 든 다양한 화약이 터지면서 폭발력이 생겨 앞에 있는 탄환을 날아가도록 만드는 구조로 만들어진 것”이라는 구체적인 설명을 덧붙였다.

이어 “총알의 종류는 사람 몸에 들어가게 되면 한 번 더 터지는 이중폭발탄환부터 시작해 살상무기로서의 총알까지 다양하다”고 전했다.

총알 단면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총알 단면도, 아 이렇게 생겼구나” “총알 단면도, 생각보다 너무 무섭다” “총알 단면도만 봐도 무섭다…” “군대에서 이거도 쓰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