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사, 화끈한 섹시화보 “21시간 촬영”

입력 2013-07-05 13:51:4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라리사 비키니 화보. 사진제공 | 극단 수유동사람들

성인 연극 ‘교수와 여제자’로 화제가 됐던 라리사가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극단 수유동사람들 측은 “라리사가 1일 충정도 태안군 해변에서 비키니 화보를 촬영했다”고 5일 전했다.

라리사는 구릿빛 피부의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며 호피무늬 등 다양한 비키니 의상을 선보였다.

그는 “화보는 처음이다. 21시간 동안 촬영했다. 촬영하는 동안에는 힘들었지만 결과물이 잘 나온 것 같아서 만족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라리사는 KBS 2TV‘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주로 모델로 활동해왔다. 지난해 연극 ‘교수와 여제자3-나타샤의 귀환’의 주인공 나타샤 역으로 캐스팅돼 파격적인 노출연기로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