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만 아는 아픔’
‘여자들만 아는 아픔’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여자들만 아는 아픔’이라는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여성의 손바닥에 놓인 노란색 고무줄이 있다. 이 고무줄에는 머리카락이 뭉쳐 있다. 아마도 머리를 묶은 고무줄을 푸는 과정에서 뽑힌 머리카락이 엉킨 것으로 보인다.
‘여자들만 아는 아픔’에 누리꾼들은 “여자들만 아는 아픔 공감”, “여자들만 아는 아픔… 남자도 같은 상황이면 아플텐데”, “여자들만 아는 아픔…쥐어 뜯기는 기분”, “여자들만 아는 아픔…탈모 당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여자들만 아는 아픔’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