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화끈녀’ 최슬기, 19금 볼륨 화보… 초토화!

입력 2013-07-12 00: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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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최슬기의 과거화보가 새삼 화제다.

11일부터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3 서울오토살롱’에 최슬기가 등장해 주목받았다. 이에 최슬기 과거 화보도 주목받고 있다.

최슬기는 과거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촬영한 그라비아 화보 촬영에서 귀여운 얼굴과 상반되는 풍만한 몸매를 과시했다.

최슬기는 화보에서 란제리부터 끈비키니까지 100여 벌이 넘는 의상을 소화, 귀여운 매력과 섹시한 매력을 모두 발산했다. 특히 36인치 D컵의 풍만한 가슴과 22인치 허리의 매끈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최슬기는 최근 tvN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에서 아찔한 몸매를 과시, 단번에 인지도를 상승시키며 레이싱모델 여신 자리를 꿰찼다. 출연자인 김경란 역시 “가상현실에 나오는 아바타같이 예쁘다”고 감탄을 쏟아냈다.

사진|미디어캐슬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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