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과거 사진 공개, 6살때부터 현재까지 미모 변천사 ‘사랑스러워’

경리 과거 사진

경리 과거 사진

나인뮤지스 경리 과거 사진이 화제다.

경리는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6살 경리의 생일, 벌써 24살이 됐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여섯 살 경리는 붉은색 한복을 입고 머리에 왕관을 쓰고 있다.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경리 졸업사진'이라는 제목으로 경리의 학창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풋풋하면서도 귀여운 인상이다.

앞선 지난 5월에는 핫팬츠를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경리는 아름다운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핫팬츠와 배꼽이 보이는 상의로 여성미를 강조했다.

경리가 걸그룹 나인뮤지스로서 점점 인지도를 쌓고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며 이같은 사진들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



'경리 과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경리 과거 사진 귀엽다", "경리 과거 사진, 어렸을 때나 지금이나 예쁘다", "경리 과거 사진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경리는 '모델돌'이라 불리는 나인뮤지스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경리 트위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