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맞다고 해주는 곳… ‘대.단.하.다!’

입력 2013-07-21 23: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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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맞다고 해주는 곳’

다 맞다고 해주는 곳… ‘대.단.하.다!’

‘다 맞다고 해주는 곳’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다 맞다고 해주는 곳’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하철 5호선 마장역 이름이 표기된 스크린 도어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을 올린 사람은 ‘마장’이 마치 ‘맞아’를 귀엽게 발음한 것 같다며 ‘다 맞다고 해주는 곳’이라고 마장역에 별칭을 붙였다.

‘다 맞다고 해주는 곳’에 누리꾼들은 “다 맞다고 해주는 곳…당황스럽네”, “다 맞다고 해주는 곳…맞아 볼래?”, “다 맞다고 해주는 곳…진짜로 맞아야 정신차릴 기세”, “다 맞다고 해주는 곳…센스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다 맞다고 해주는 곳’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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