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봉준호 감독, “봉테일 수식어 부담스럽다”

입력 2013-07-22 16: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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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가 베일을 벗었다. 봉준호 감독이 22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설국열차’ 시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설국열차’는 새로운 빙하기, 인류 마지막 생존 지역이 된 열차 안에서 억압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반란을 그렸다. ‘설국열차’는 내달 1일 개봉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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