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동아닷컴DB
24일 코요태 소속사 KYT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준하는 코요태의 새 싱글 음반 ‘할리우드’에 피처링을 맡았다.
소속사 측은 “정준하가 목 디스크에도 불구하고 코요태를 위해 도와줬다. 정준하는 알앤비 창법으로 인트로와 엔딩을 장식했다”고 설명했다.
정준하가 피처링에 참여한 티저 영상은 이날 오후 12시에 공개된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mango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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