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방화동과 경기도 고양시 강매동을 잇는 방화대교 상판이 붕괴돼 공사인부 2명이 사망했다.

또한 공사인부 1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