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수경은 최근 뷰티쁠 8월호 화보 촬영에서 오랜 시간 필라테스로 가꿔진 건강한 몸매가 드러냈다.
이수경은 평소 상큼 발랄한 성격의 소유자답게 장시간으로 이어지는 사진 촬영에도 무한 긍정 에너지를 발산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이어나갔다는 후문.
MBC 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 악녀로 출연 중인 이수경은 오랜만에 짙은 화장이 아닌 청초하고 맑은 맨 얼굴에 가까운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서 특유의 상큼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 진행된 뷰티 인터뷰에서 이수경은 오랜시간 필라테스로 다져진 몸매에 대한 노하우를 밝혔다. 막바지 휴가를 불태우기 위한 비키니 몸매 만드는 스트레칭 방법도 공개했다.
숨은 살들을 없애고 길고 곧은 몸매 만들기에 대한 노하우는 바로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이라고. 자신에게 맞는 뷰티 습관을 찾아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기초 습관의 중요성을 전했다.
이수경 반전매력에 누리꾼들은 “이수경 반전매력 청초하다“, “이수경 반전매력 진한 화장보다 더 예쁜 것 같아요“, “이수경 정말 팔색조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수경의 반전 매력과 핫 보디 관리법을 담은 인터뷰는 뷰티쁠 8월호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뷰티쁠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