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강지영·니콜 어머니 공개 “언니라고 해도 믿겠네!”

입력 2013-08-02 14: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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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어머니 (위) - 니콜 어머니 (아래) 공개. 사진출처 | 강지영 트위터·tvN 방송 캡처

강지영 - 니콜 어머니 공개…“언니라고 해도 믿겠네”

인기 걸그룹 카라 멤버들의 어머니 미모가 ‘우월한 유전자’를 입증했다.

2일 온라인상에서는 강지영인 지난 3월 트위터를 공개한 어머니의 사진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지영이 “엄마, 어무이, 엄미, 언니같죠?”라며 올린 사진 속 그의 어머니는 단아한 분위기의 동안 외모를 뽐냈다. 강지영의 어머니는 앞서 KBS 2TV ‘청춘불패’를 통해 젊은 시절 배우 고소영을 닮은 미모로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카라 멤버 니콜의 어머니도 놀라운 동안 외모의 소유자다. 니콜과 어머니는 2010년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함께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니콜 어머니는 ‘엄마 아니고 언니’라고 불릴 정도로 동안에 뛰어난 패션 감각까지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강지영 어머니 공개, 니콜 어머니도…큰 언니라고 해도 믿을 정도다”, “강지영 니콜 어머니 공개, 딸들이 예쁜 이유가 있어”, “강지영 니콜 어머니 공개 정말 동안이다”, “강지영 니콜 어머니 공개, 우월한 유전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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