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가 이상형으로 뽑은 할리우드 여배우 케이트 허드슨의 치골 라인이 드러난 비키니 몸매가 화제다.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2008년 케이트 허드슨의 사진을 독점 공개했다.
케이트 허드슨은 붉은색 치골이 드러난 비키니를 입고 멋진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케이트 허드슨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케이트 허드슨, 예쁘다”, “케이트 허드슨, 피부 진짜 좋다” “케이트 허드슨, 몸매 진짜 좋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