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순진한 얼굴로 女탑승 차량에 난입 시도 ‘헉!’

입력 2013-08-07 10: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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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의 황당한 행동이 웃음을 선사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우리 동네 예체능’에는 미녀 국가대표 배드민턴 선수 김소영, 서우리가 출연했다.

‘예체능’ 제작진은 두 선수를 소개하기 위해 “차 안에 선물이 들어있다”며 예체능 팀에게 두 사람이 탄 차문을 열어볼 것을 권했다.

차 안에는 김소영, 서우리 선수가 타고 있었다. 존박은 차문을 열고는 차안으로 들어가려는 행동을 펼쳐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존박 예능감 남다르네”, “존박 귀엽네”, “여자 선수들 난리날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K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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