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원 “잠이 안 와” 불면증 토로…무더위 때문?

입력 2013-08-07 10: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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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쥬얼리 멤버 김예원이 불면증을 토로했다.

김예원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불면증이 또 시작되었다. insomni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예원은 잠이 안 오는 듯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예원 "잠이 안 와"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잠이 안 와, 불면증 괴롭겠다" "잠이 안 와, 다크써클 봐봐" "잠이 안 와, 스트레스 받는 일 있나?" "잠이 안 와, 진짜 피곤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쥬얼리는 신곡 '핫 앤 콜드(Hot & Cold)'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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