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5’ 정다희 ‘주니어 골퍼 건설회사 회장 딸 이력’ 주목

입력 2013-08-09 23: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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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엠넷 ‘슈퍼스터K5’ 방송화면 캡처.

Mnet ‘슈퍼스타K5’에 17살 주니어 골퍼 정다희가 등장해 화제다.

정다희는 9일 첫 방송된 ‘슈퍼스타K5’(이하 '슈스케5')에서 팝송‘Broken hearted’를 불러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정다희는 아버지가 건설회사 회장이라는 사실을 공개해 주목 받았다.

정다희는 윤종신으로부터 “예전이면 수준급이라 하겠지만 요즘에는 소울창법으로 잘 부르는 친구들이 많아 불합격을 주겠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이하늘과 이승철에게 합격 판정을 받고 슈퍼위크에 합류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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