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샬토 코플리, 주머니에 손 넣고… 차도남 포스

입력 2013-08-14 11: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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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샬토 코플리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외화 ‘엘리시움’ 공식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엘리시움은 2154년, 지구에 사는 맥스가 자신의 생존과 인류의 미래를 위해 선택받은 1%의 세상 엘리시움에 침입하면서 벌어지는 생존 전쟁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오는 29일 개봉.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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