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샬토 코플리, 살인미소와 함께 센스있는 손인사

입력 2013-08-14 11:29:56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샬토 코플리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외화 ‘엘리시움’ 공식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엘리시움은 2154년, 지구에 사는 맥스가 자신의 생존과 인류의 미래를 위해 선택받은 1%의 세상 엘리시움에 침입하면서 벌어지는 생존 전쟁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오는 29일 개봉.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