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끄러운 이준수, 아빠 뒤에 쏙 ‘엄마 미소 부르네’

입력 2013-08-15 17:42:1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군이 15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 국제 유아교육전-나는 생각 한글’ 행사에 참석해 부끄러워하며 아빠 뒤에 숨고 있다.

(서울=스포츠코리아)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