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낙상사고로 얼굴이…피부 까지고 치아까지 ‘안타까워’ [DA★]
배우 고은아가 낙상사고로 얼굴 부상을 당했다.
고은아는 26일 SNS와 유튜브를 통해 빙판 위 낙상사고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빙판에서 넘어졌다. 차라리 맞았다고 할까? 나 얼굴로 먹고 사는데”라고 속상해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코, 인중, 턱 등의 피부가 새빨갛게 까진 상태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고은아는 “점점 나아지고 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 얼른 회복해서 나타나겠다”고 남겼다. 하지만 그는 피부뿐 아니라 치과 치료도 해야 하는 상태로 알려졌다.
앞서 고은아는 의료사고 피해를 털어놓으며 코 재수술 비용으로 중형차 한 대 값을 들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고은아가 낙상사고로 얼굴 부상을 당했다.
고은아는 26일 SNS와 유튜브를 통해 빙판 위 낙상사고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빙판에서 넘어졌다. 차라리 맞았다고 할까? 나 얼굴로 먹고 사는데”라고 속상해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코, 인중, 턱 등의 피부가 새빨갛게 까진 상태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고은아는 “점점 나아지고 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 얼른 회복해서 나타나겠다”고 남겼다. 하지만 그는 피부뿐 아니라 치과 치료도 해야 하는 상태로 알려졌다.
앞서 고은아는 의료사고 피해를 털어놓으며 코 재수술 비용으로 중형차 한 대 값을 들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