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KCC에 2쿼터까지 리드… 귀화 선수 우띠롱도 출전

입력 2013-08-16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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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KCC. 사진=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경희대와 KCC가 ‘2013 KB국민카드 프로-아마 최강전’ 16강에서 맞붙었다.

경희대와 KCC는 16일 오후 4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회전(16강)에서 8강 진출을 놓고 격돌하고 있다.

중국 귀화선수인 204cm 장신 센터 우띠롱, 가드 김민구, 두경민, 김영현, 포워드 배수용이 선발 출장한 경희대는 2쿼터 종료 현재 KCC에 38-32로 앞서있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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