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5 장근석 닮은꼴 참가자 등장… 심사위원 ‘멘붕 직전’

입력 2013-08-17 13: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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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5 장근석 닮은꼴’

‘슈퍼스타K5(이하 슈스케5)’에 ‘장근석 닮은꼴’ 참가자가 등장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net ‘슈스케5’에는 장근석을 닮은 도전자 안성현이 참가했다.

심사위원들은 그에게 관심을 보였고, 안성현은 다이나믹 듀오의 ‘고백(Go Back)’을 기타연주와 함께 불렀다.

그러나 그가 무대를 마치자 이승철은 “기초가 부족하다”는 혹평을 내렸다. 그에 비해 윤민수는 “더 노력하면 독창적인 부분이 나올 것 같다”며 합격을 줬다. 아이비 역시 합격을 줘 안성현은 슈퍼위크행 티켓을 획득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화제의 인물들이 대거 등장했다. 한스밴드 막내 출신 김한샘은 이은비와 ‘샘비’라는 그룹을 결성해 색소폰 실력을 보였다. 여전한 색소폰 실력을 보인 김한샘은 “음악을 계속 하고 싶어 도전했다”고 밝혔다. 심사위원들은 김한샘에게 슈퍼위크행 티켓을 허락했다.

가수 한경일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한경일은 ‘박재한’이라는 본명으로 출연했다. 지난 2002년 ‘한 사람을 사랑했네’로 데뷔한 한경일은 올해에도 ‘스무살 그 봄’이라는 제목의 싱글곡을 발표하기도 했다.

박재한은 이날 방송에서 “진짜 가수가 되고 싶어 지원했다”는 출연 동기를 밝혔다. 박재한이라는 이름으로 방송에 출연한 것은 처음.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 이승철은 박재한에게 “한 번 가수는 영원한 가수다”라는 말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박재한의 합격 소식은 다음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제 2의 손예림’이란 별명을 얻은 13살 김재원 군도 화제를 모았다. 김재원은 ‘순돌이’를 연상케 하는 통통한 외모를 선보였다. 김재원이 이승철의 ‘네버 엔딩 스토리’를 열창하자 이승철은 김재원에게 “손예림 이후 이렇게 놀란 건 처음이다. 아주 타고났다”며 극찬했다.
사진|슈퍼스타K5 장근석 닮은꼴. Mnet ‘슈퍼스타K5’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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