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MLB) LA 다저스의 야시엘 푸이그(23)의 사진이 화제다.
LA 다저스 공식 트위터는 지난 14일 ‘표지 모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푸이그는 자신이 표지 모델로 등장한 ‘더 헐리우드 리포터’ 잡지를 유심히 보고 있다.
한편, 푸이그는 20일(한국시각) 미국 마이애미 주 플로리다에 위치한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 경기는 류현진의 시즌 13승 도전 경기다.
푸이그는 6회가 진행 중인 현재까지 3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안타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경기는 마이애미가 3-2로 앞서고 있다.
사진|야시엘 푸이그. LA 다저스 공식 트위터 출처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