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 쏟아지는 바닷가, 어마어마한 파도가…‘기겁’

입력 2013-08-20 17: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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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쏟아지는 바닷가. 사진출처 | 해당 영상 캡처

‘폭포 쏟아지는 바닷가’

‘폭포 쏟아지는 바닷가’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폭포 쏟아지는 바닷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해변을 둘러싼 바위에서는 폭포가 쏟아지고 있다. 이곳은 푸에르토리코의 한 해변으로, 거대한 석회석 바위들이 '방파제' 역할을 해 사람들을 파도로부터 보호한다. 거대한 파도가 바위에 부딪혀 부서지며 폭포를 만드는 것이다.

이 영상은 최근 해외 인터넷 등을 소개되며 주목 받고 있다. 영상을 본 국내 누리꾼들도 “폭포 쏟아지는 바닷가, 우와 가보고 싶다”, “폭포 쏟아지는 바닷가, 또 휴가 가고 싶다”, “폭포 쏟아지는 바닷가, 쓰나미인 줄 알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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