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먹방’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배우 김보미의 과거 ‘먹방’(먹는 방송) 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보미 신들린 먹방…야식증후군 원인 되겠네’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김보미가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이다.
사진 속 김보미는 ‘먹방 본좌’ 하정우를 능가하는 신들린 먹방을 선보이고 있다. 냄새이 완전히 드러날 정도다. 또 왜소한 체구에 엄청난 흡입력으로 입을 크게 멀리고 숟가락을 공략하는 김보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누리굴들은 “정말 김보미 씨 야싱증후군 원인되겠어요 천천히 먹어요”, “야식증후군 원인이 폭식인데…김보미 먹방보니 배고파”, “김보미 진짜 말랐는데 진짜 많이 먹네”, “김보미 귀엽네”, “야식증후군 원인은 먹방인걸 모르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김보미 먹방’ 김보미 SN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