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치홍 ‘병살 잡고 싶었어’

입력 2013-08-22 19: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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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2013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 3루 상황에서 한화 김태균의 타구를 잡은 KIA 안치홍이 2루에서 1루 주자 최진행을 포스아웃 시킨 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그러나 안치홍의 악송구로 타자 주자는 세이프되고 3루 주자 한상훈이 홈을 밟았다.

(대전=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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