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클럽 가고 싶을때는…” 발언 화제

입력 2013-08-25 09: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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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치어리더 박기량이 방송에서 클럽 관련 발언을 해 화제다.

박기량은 25일 방송된 SBS ‘도전1000곡’ 올스타 특집에서 개그맨 이정수와 팀을 이뤄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기량은 MC 장윤정이 “클럽에 다니느냐”고 묻자 “회사에서 못 가게 하더라. 아무래도 부산에서는 많이 알아보셔서 그런 것 같다. 하지만 정 놀고 싶으면 실장님한테 말씀드린다. 그럼 실장님의 보호 하에 간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도전 1000곡’에는 박일남, 허안나, 걸스데이(혜리, 소진) 심권호, 제갈성렬, 이혜근, 이시은, 이만기, 유상철, 이정수, 박기량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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