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 닦는 아기 ‘해맑은 미소로…귀여워’

입력 2013-08-25 10: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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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찬 닦는 아기.

‘유리창 닦는 아기’

‘유리창 닦는 아기’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리창 닦는 아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유리창 닦는 아기’ 게시물에는 한 아기가 유리창에 입을 가져다 대고 있다가 다시 해맑게 웃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기의 행동이 마치 유리창 닦는 모습과 흡사해 ‘유리창 닦는 아기’라는 제목이 붙었다.

한편 ‘유리창 닦는 아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리창 닦는 아기, 정말 유리창 닦는 것 같다”, “유리창 닦는 아기 귀여워”, “유리창 닦는 아기 미소가 너무 해맑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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