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픈 웨딩 사진, 잠시 후 신랑 머리로…‘아찔’

입력 2013-08-25 17: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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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픈 웨딩 사진

너무 아픈 웨딩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너무 아픈 웨딩 사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신랑과 신부가 야외에서 웨딩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런데 갑자기 헬리콥터가 신랑과 신부쪽으로 날아가더니 신랑 머리에 부딪혀버린 것. 신랑은 긁힌 상처를 입었지만 다행히 웃으면서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아픈 웨딩 사진 더 큰 사고가 아니라서 다행” “너무 아픈 웨딩 사진 보는 내내 아찔했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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