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기록 17m 모발, 밤에 보면 기겁할 듯 ‘징그러워’

입력 2013-08-26 23: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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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기록 17m 모발

세계 기록 17m 모발을 보유하고 있는 여성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7m 모발의 길이로 세계 기록을 수립한 여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세계 기록 17m 모발을 보유하고 있는 여성은 미국 뉴욕에 거주중인 아샤 만델라로, 25년 동안 머리카락을 한 번도 자르지 않고 길러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층 베란다 위에 서 있는 만델라 씨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2층 베란다서부터 1층 바닥까지 늘어뜨려진 긴 머리카락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세계 기록 17m 모발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계 기록 17m 모발, 이런게 정말 가능해?” “세계 기록 17m 모발, 아찔하네” “세계 기록 17m 모발, 정말 귀신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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