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시선 끄는 단아한 공항패션

입력 2013-08-27 10: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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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시선 끄는 단아한 공항패션

배우 이영애의 단아한 공항패션이 화제다.

이영애는 25일 해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몽골로 떠났다. 이날 그의 남편 정호영 씨가 함께 출국해 눈길을 끌었다.

이영애의 공항패션도 이목이 집중됐다. 그는 가벼운 외투와 블랙 팬츠를 입어 시크하면서도 청초한 공항패션을 완성시켰다.

이영애의 공항패션을 본 누리꾼들은 “이영애 오랜만에 보는 것 같다”“이영애는 뭘 입어도 청초하다”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영애는 현재 이태리 명품 브랜드 구찌가 후원하는 2013 ‘나의 사랑 문화유산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뜻 깊은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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