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동갑’ 바바라 팔빈, 19금 자태… ‘저스틴 비버와 염문설 날만 해’

입력 2013-08-27 13: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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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 팔빈 화보’

‘아이유 동갑’ 바바라 팔빈, 19금 자태… ‘저스틴 비버와 염문설 날만 해’

글로벌 브랜드 코스메틱 브랜드 로레얄 파리의 ‘최연소 뮤즈’ 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이 내한한 가운데 그의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다.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내한 바바라 팔빈 공항패션에선 예쁘던데 화보에선 섹시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글로벌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활동 중인 바바라 팔빈의 화보 중 일부다.

사진 속 바바라 팔빈는 속옷차림으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어린 나이에도 아찔한 볼륨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샤넬의 최연소 뮤즈다. 또 캘빈 클라인, 꾸아 퍼스트 등 글로벌 브랜드의 러브콜을 잇달아 받고 있는 가장 핫한 모델이기도 하다.

지난해에는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염문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당시 당시 바바라 팔빈은 트위터를 통해 “단지 저스틴 비버와 만나 사진을 찍었을 뿐이다. 우리는 특별한 관계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저스티 비버 역시 여러 매체와 자신의 SNS 등을 통해 바바라 팔빈과의 염문설에 대해 강력 부인했다. 하지만 항강에는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의 결별이 바바라 팔빈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사진|‘바바라 팔빈 화보’ 빅토리아 시크릿 공식 사이트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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