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희극인 오성우, 당뇨 합병증으로 별세

입력 2013-08-27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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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극인 오성우가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지난 25일 오후 당뇨병 합병증으로 경기도 구리시 한양대학교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빈소는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지난 1987년 KBS공채개그맨으로 데뷔한 오성우는 개그맨 겸 감독 심형래의 작품 ‘티라노의 발톱‘, ‘영구와 공룡 쭈쭈’ 등에 출연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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