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려운 착시 사진, 4장인 줄 알았는데 ‘헉!’

너무 어려운 착시 사진

너무 어려운 착시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너무 어려운 착시 사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돌아다니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샀다.

‘너무 어려운 착시 사진’에는 네 개의 프레임으로 나뉜듯한 한 장의 사진이 등장한다.

이 사진은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인 벨라 보소디가 만든 것으로 집안에 굴러다니는 온갖 잡동사니를 치밀하게 배치하고, 테이블 등의 색깔을 다르게 칠해서 착시현상을 준 것이다.

‘너무 어려운 착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어려운 착시 사진 보면 볼수록 신기하네”, “정말 헷갈리게 만들었네”, “너무 어려운 착시 계속 보고 있으면 머리 아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