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려운 착시 사진… ‘갑자기 휴가 쓰고 요양해야 할 듯’

입력 2013-08-30 14: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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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려운 착시 사진’

너무 어려운 착시 사진… ‘갑자기 휴가 쓰고 요양해야 할 듯’

‘너무 어려운 착시 사진’이 화제다.

최근 미국 뉴욕의 예술가 벨라 보소디는 사진 한 장으로 네 장의 효과를 내고 있는 착시사진을 공개했다. 작가가 공개한 ‘너무 어려운 착시 사진’은 언뜻 보기에 네 장의 사진을 한 장으로 합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 사진은 한 장의 사진으로 작가가 착시현상을 노리고 대걸레, 의자 등 잡동사니를 치밀하게 배치한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작가는 착시사진을 만드는 과정을 유튜브에 공개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너무 어려운 착시 사진’에 누리꾼들은 “너무 어려운 착시 사진…머리 아파”, “너무 어려운 착시 사진 정신 없다”, “너무 어려운 착시 사진 갑자기 피곤하네”, “너무 어려운 착시 사진…이런 걸 왜 공개하는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너무 어려운 착시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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