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같은 아기 코뿔소… ‘인간에게 경종을 울리는 슬픈 사연!’

입력 2013-08-30 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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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같은 아기 코뿔소’

인형 같은 아기 코뿔소… ‘인간에게 경종을 울리는 슬픈 사연!’

‘인형 같은 아기 코뿔소’가 화제다.

로이터 등 해외 매체들은 28일(현지시각) ‘인형 같은 아기 코뿔소’ 사진을 공개했다.

이 ‘인형 같은 아기 코뿔소’는 지난 26일 미국 일리노이 시카고의 린컨 파크 동물원에서 약 27kg의 몸무게로 태어났다.

린컨 파크 동물원 관계자는 “심각한 멸종위기 종인 검은 코뿔소의 새끼가 약 24년 만에 태어난 것”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인형 같은 아기 코뿔소’에 누리꾼들은 “인형 같은 아기 코뿔소 참 귀엽네”, “인형 같은 아기 코뿔소 크면 어떤 모습일까”, “인형 같은 아기 코뿔소…비주얼 참 귀여워”, “인형 같은 아기 코뿔소…피규어 갖고 싶다”, “인형 같은 아기 코뿔소…실제로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인형 같은 아기 코뿔소’ 린컨 파크 동물원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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