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익병 성유리 언급
최근 SBS ‘자기야-백년손님’ 녹화에서는 함익병과 장모가 조연우와 장인을 만나 함께 여름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함익병은 장모인 권난섭 씨와 배우 조연우와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함익병은 조연우에게 ‘힐링캠프’ 출연을 두고 이야기를 나누던 중 “성유리와 촬영을 했는데 집사람 생각 안 나던데요”라고 말해 장모 권 씨의 미움을 샀다.
함익병의 발언에 누리꾼들은 “함익병, 장모님을 자기 어머니처럼 여기는 듯” “함익병, 부인이 무섭지 않은가” “장모님 표정 안 좋으신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SB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