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려운 착시 사진… ‘하늘을 나는 양탄자?’

입력 2013-08-30 21: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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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려운 착시 사진’

‘너무 어려운 착시 사진’이 화제로 떠올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너무 어려운 착시 사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 장 올라왔다.

사진은 한 여성이 해변에 설치된 낮은 단상에서 연설을 하는 듯한 모습을 촬영한 것.

이 여성이 서 있는 단상 아래로 그림자가 보여 마치 단상이 날고 있는 듯한 모습을 연출했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아래 쪽의 그림자는 깃발의 그림자로 단상과는 별개다.

‘너무 어려운 착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어려운 착시 사진, 정말 절묘하다”, “너무 어려운 착시 사진, 정말 날고 있는 줄…”, “너무 어려운 착시 사진, 재밌는 사진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너무 어려운 착시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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