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강의실 포착, 청순여대생 누군가 했더니 ‘남학생 술렁~’

입력 2013-09-25 10: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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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강의실 포착. 사진출처 | 온라인 게시판

‘윤아 강의실 포착…직찍에도 여신 미모’

소녀시대 윤아가 ‘캠퍼스 여신’으로 등극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동국대 여신 윤아의 최근 모습’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수업을 듣기 위해 강의실을 찾은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청순한 분위기의 윤아는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윤아 강의실 포착, 학생들 부럽네요”, “윤아 강의실 포착, 역시 연예인은 연예인인가 보네요”, “윤아 강의실 포착, 수수하고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09학번으로 입학해 현재 재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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