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검은 집, ‘도대체 정체가 뭐야?’ 관심 집중

입력 2013-10-02 22:43:2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무서운 검은 집’

무서운 검은 집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무서운 검은 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붕부터 시작해 외벽, 창문, 창틀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분이 검은색으로 칠해진 집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치 공포 영화에 나올 법한 집을 연상케 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집은 독일 뫼링엔 도심에 자리잡고 있으며 두명의 예술가가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현재는 이 집을 허물어 갤러리를 세웠다는 후문.

‘무서운 검은 집’을 본 누리꾼들은 “무서운 검은 집, 어떤 의미지?”, “무서운 검은 집, 신기하네”, “무서운 검은 집, 독특한 디자인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무서운 검은 집’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