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무서운 트램펄린, 떨어지면 답 없는 ‘충격과 공포의 놀이기구’

입력 2013-10-04 0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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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무서운 트램펄린’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한 주택 뒤뜰에 설치된 커다란 트램펄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러나 사진을 자세히 보면 이 트램펄린은 지상에서 약 2~3m 정도의 높은 높이에 설치된 것을 알 수 있다. 더군다나 이 트램펄린에는 어떠한 안전장비도 없다.

이 트램펄린을 본 누리꾼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 떨어진다면… 끔찍해”,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 올라갈 엄두도 안 난다”,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 어떻게 올라가는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일 무서운 트램펄린’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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