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이 전용기에서 찍은 영상과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30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프 투 상하이(Off to Shanghai)”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드래곤이 전용기 내부를 비춘 뒤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겨있다.
지드래곤은 이어 자신의 트위터에 “항저우에서 상하이”라는 글과 함께 전용기 내부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려 관심을 더하기도 했다.
지드래곤의 전용기 공개에 누리꾼들은 “지드래곤 전용기 공개, 부럽네”, “지드래곤 전용기 공개! 잘나가는구나”, “나도 타보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지드래곤 전용기 공개’지드래곤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