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노브레싱’ 스틸컷 중 두 사람의 몸매가 드러난 사진이 최근 인터넷상에 퍼지며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이 사진에는 서인국과 이종석이 수영복 차림으로 수영장 안에서 어딘가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또렷한 복근과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7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개봉을 앞둔 영화 ‘노브레싱’ 기자간담회 현장이 공개되며 이 사진이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기자간담회 당시 서인국은 이종석에 대해 “정말 애교가 넘친다. 아기 같다. 아기 같지 않나?”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영화 ‘노브레싱’ 스틸컷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