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이종석이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영화 ‘노브레싱’ 측은 최근 이종석의 수영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은 수영장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거친 숨을 내쉬는 이종석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종석은 ‘노브레싱’에서 수영 천재 정우상 역을 맡았다. 조원일을 연기한 서인국과 친구이자 유일한 라이벌 관계다. 두 사람은 영화 속에서 진한 우정을 나누며 경쟁을 펼친다.
‘노브레싱’은 한국 영화 최초로 수영을 소재로 다룬다.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며 이종석, 서인국, 유리, 신민철, 아영, 박철민 등이 출연한다.
사진제공|‘이종석 서인국’ 영화사 수작·팝콘필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