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살인 땅벌 습격 ‘쏘이면 총상 같은 상처가…중국 대륙 공포’

입력 2013-10-08 22:44:5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중국 살인 땅벌 습격.

‘중국 살인 땅벌 습격’

‘중국 살인 땅벌 습격’에 중국대륙이 비상이다.

영국 데일리메일 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에 의하면 중국 북부 산시성에 장수말벌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중국 살인 땅벌 습격’으로 인해 최근 3개월 간 40명이 사망, 1600여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부상자 가운데 37명은 생명이 위태로운 상태다.

중국 살인 땅벌에 쏘인 환자들은 피부에 총상을 입은 듯 극심한 상처를 입었다.

한편 중국 살인 땅벌 기승 소식에 누리꾼들은 “중국 땅인 말벌 습격, 벌이야 총이야?”, “중국 살인 땅벌 습격, 너무 무서운데”, “중국 살인 땅벌 습격, 벌이 저렇게 크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