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멤버 탑과 아역배우 김유정의 조합이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공개된 영화 ‘동창생’ 스틸컷 중 탑과 김유정이 함께 등장한 사진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에는 영화 ‘동창생’의 주연 배우인 탑과 김유정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탑과 김유정은 피아노 앞에 나란히 앉아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행복한 미소를 띄웠다.
또한 앞서 김유정의 ‘유즈’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탑과 김유정의 사진도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탑 김유정 투샷을 본 누리꾼들은 “탑 김유정 투샷 눈이 호강하네요 ”, “탐 김유정 투샷 정말 최강의 조합”, “영화 ‘동창생’ 정말 기대 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는 11월 개봉하는 영화 ‘동창생’은 억울한 누명을 쓴 남파 공작원을 아버지로 둔 소년 명훈이 여동생을 살리기 위해 남파 간첩이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사진｜영화 ‘동창생’ 스틸컷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