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 투명한 유리집, 자연과 함께 숨쉬는 ‘충격적인 광경’

입력 2013-10-13 09:09:16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숲속 투명한 유리집’

숲속 투명한 유리집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카사흐스탄 알마티 숲 속에 건설된 이 집은 주위 환경을 그대로 간직한 채 지어져 눈길을 끌었따.

이 원형 유리통 모양의 집은 건설과정에서 주변의 나무를 베거나 자연을 훼손하지 않았다.

이 집은 38세의 한 사업가가 의뢰해 만든 것으로 건축비는 한화 약 4억 원 가량이 들었다고 알려졌다.

숲속 투명한 유리집을 본 누리꾼들은 “숲속 투명한 유리집, 정말 대단한 건물이다”, “숲속 투명한 유리집, 수도나 전기는 어떻게 이용하지?”, “숲속 투명한 유리집, 자연과 하나된 기분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숲속 투명한 유리집’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