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배우 1위’ 엠마왓슨, 민낯 얼굴도 ‘여신 미모’ 男心 두근

입력 2013-10-13 14: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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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왓슨’

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이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배우’ 1위에 선정된 가운데 그의 민낯 얼굴도 화제를 모았다.

영국의 가십뉴스 피메일퍼스트는 13일 다른 매체 ‘엠파이어 온라인’이 최고의 섹시 남녀 배우 50을 묻는 여론 조사에서 여자 배우로 엠마 왓슨이, 남자 배우로는 ‘셜록 홈즈’의 베네딕트 컴버배치(37)가 뽑혔다고 보도했다.

이에 엠마 왓슨의 민낯 얼굴까지 화제를 모았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뉴스는 지난 달 29일 미국의 한 빌딩을 방문한 엠마 왓슨의 모습을 소개했다.

이어폰을 꽂고 편안한 차림으로 밖을 나선 엠마 왓슨은 화장기가 없는 민낯임에도 맑고 고운 피부를 자랑했다.

엠마 왓슨의 민낯에 누리꾼들은 “엠마왓슨, 민낯도 빛이 나네”, “엠마왓슨, 정말 굴욕 없는 미모다”, “엠마왓슨,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TOPIC/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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